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구슬 (Glass Bead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> 서치를 하다가 직원들이 이기, 용배라는 프로듀서들이 소녀 감성의 가사를 잘 쓰고 하니 미팅을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. 따로 레퍼런스를 주지는 않고, 사무실에서 만나 애들을 보여줬다.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물어봤더니 예전에 나왔던 청순 콘셉트 걸 그룹들의 어렸을 적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. 그렇게 나온 곡이 ‘유리구슬’인데,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굉장히 좋았다. 아이돌적인 분위기도 나고. 하지만 데뷔 전까지만 해도 불안했지. 당시만 해도 후크가 센 노래들이 많았으니까. 어쨌든 길게 보자, 그러고 시작했는데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. >---- > 2016년 3월 11일 [[쏘스뮤직]] [[소성진]] 대표와의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65&aid=0000001945|인터뷰]] * [[이기용배]] 작곡가가 여자친구 멤버들이 춤추는 것을 보고 받은 느낌을 토대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. [[http://www.sportsseoul.com/news/read/490991|#]] * 2015년 1월 16일 KBS [[뮤직뱅크]]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했다. * 201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주니어타이거즈팀이 태권체조 부문에서 이 곡으로 태권체조를 선보여 2위를 차지했다. [[https://youtu.be/5hcNbZQH_TE|영상]] * 중소 무명 기획사 걸그룹의 데뷔곡임에도 음원이나 방송이나 성적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. 다만, 발매 당시부터 바로 인기를 끈 건 아니었고, 여자친구가 약 1년 뒤 '[[오늘부터 우리는]]'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고 '[[시간을 달려서]]'로 정상에 오르며 학교 3부작의 시초로 계속 무대에 오르고 활동 종료 때까지 방송되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탔다. * 데뷔곡인 만큼 여자친구 멤버들도 크게 애착을 가자고 있지만, "밥 먹고 종일 연습만 했다"라고 회고할 정도로 데뷔를 위한 혹독한 연습을 떠올리게 하는 애증 섞인 노래이기도 하다.[[https://youtube.com/shorts/zJO5jVjfYjg?si=_tqdw7Q_Bj_XL8Wi|#]] 계약 만료 이후 VIVIZ와 유주, 예린 모두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다가 23년 10월 7일에 예린이 첫 팬미팅에서 선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